[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0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과민성 방광, 노인 낙상 위험 높여
“방광 조절 문제 있으면 낙상 위험 2배”

과민성 방광은 단지 성가시고 당혹스러운 것일 뿐만 아니라 노인의 경우 치명적인 낙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연구 주저자인 윌리엄 깁슨(William Gibson) 교수(캐나다 알버타 대학교)는 “낙상은 고령자의 우발적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많은 사람들은 방광 조절 문제가 있으면 약 2배 이상 넘어질 가능성이 있다.”면서 “요실금을 치료하면 낙상 위험이 감소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에는 과민성 방광이 있는 약 30명의 노인이 포함되었다. 그들의 보행은 ▲정상 조건과 ▲주의를 산만하게 하기 위한 간단한 정신 테스트를 하는 동안, 그리고 ▲소변을 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 후 등, 세 번 다른 시간 동안 모니터링되었다.

그 결과 소변을 보고 싶은 욕구가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작업을 할 때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한 보행 변화를 일으켰다. 소변을 보고 싶은 욕구가 있을 때 보행이 느려지고 좁아지는 경향이 있어 넘어질 위험이 증가했다.

Gibson 교수는 "이것은 요실금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방광에 의해 주의가 산만해져서 걷는데 집중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이다."면서 "균형을 잡고 걷기 위해서는 약간의 인지 입력이 필요하며, 젊고 건강한 사람들은 걷기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뇌에 변화가 생겨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인지적 입력이 필요하다. 방광에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요인이 있으면 넘어질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라고 설명했다.

Gibson 교수는 “요실금은 노인들에게 흔한 문제이지만 의사와 환자 사이에서도 많이 이야기되지 않고 있다. 낙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을 돌보는 가정의라면, '당신도 방광에 문제가 있습니까?'라고 반드시 물어봐야 한다.” 지적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PLOS ONE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임 재익기자 cdpnews@cdpnews.co.kr>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1-12-16, 7:3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