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가족 일동(대표 허영섭)은 8월 10일, 최근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수재의연금 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녹십자는 이번 수재의연금 전달에 앞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 주민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2천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한국제약협회에 기부한 바 있다.
녹십자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녹십자사회봉사단' 출범, 경상이익의 1% 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지원하는 '전경련 1% 클럽',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을 위한 '한국혈우재단' 지원, 예술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한 '기업 메세나' 활동 등 자발적이고 체계적인 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총 48개 봉사팀이 결성되어 24개 사회복지단체에서 매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녹십자사회봉사단'은 상반기 중에 전체 임직원의 90% 이상이 회사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발생한 태풍, 폭설, 수해 등은 물론 북한의 용천 폭발 사고, 인도네시아 쓰나미 등 국내외에서 각종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구호활동에 참여하는 등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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