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지난 8월 14일 서울 강남구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제9회 동성제약 이선규약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지난달 지난달 18일 개최한 약학상 심사위원회에서 국내 이미옥 교수와 오스트리아 의 월터 슈미트 박사가 결정되었는데 이날 시상식에서 각각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이번 수상자인 국내 이미옥 교수는 스테로이드 핵 수용체의 활성화의 조절 기전을 밝히고 이들 전사인자가 관여하는 인체 질환의 병리 기전을 규명함으로써 새로운 의약 타겟으로 발굴하고, 이를 조절할 수 있는 반응-특이 전사 조절 물질을 연구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월터 슈미트 박사는 백신 연구을 통해 난치성인 여러 가지 대사성 질환이나 성인병 치료를 위한 치료제 개발을 연구 진행 중이다
동맥경화증의 경우에 최근 식생활 패턴이 변화하면서 급증하는 성인병 중의 하나이며 관상동맥 심질환,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순환기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므로 이와 같은 예방백신이 개발될 경우 돌연사 등의 사망원인을 많이 줄여 인류의 건강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미옥 교수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 재직 중이며 오스트리아의 월터 슈미트 박사는 바이오 전문개발회사의 최고경영자(CEO)로 재직 중이다.
1957년 동성제약을 설립한 이선규회장은 '봉사하는 인생' 이라는 철학으로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시키고자 이 상을 제정하였다.
1998년 제1회로 시작, 약업계의 많은 관심 속에서 제약회사 단독으로 시상식을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제9회 진행했으며 총 22명(제4회부터는 외국인 포함)이 수상했다.
동성제약은 앞으로 이 약학상을 계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 보다 유능한 약학자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8-15, 21:2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