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1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비흡연자도 폐암 위험 높다”
비흡연 남성 10%, 여성 20%서 폐암 발생

“담배를 피운 적이 없기 때문에 폐암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흡연이 폐암의 주요 원인이지만, 흡연을 하지 않고도 이 병에 걸릴 수 있다.

미국 뉴저지주 러트거스 암연구소의 흉부 및 두경부 종양학 책임자인 미삭 하이젠츠 주니어 박사는 "폐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폐암에 걸릴 수 있다"는 전제하에 “연구에 따르면 비흡연자에게도 세 가지 유형의 폐암이 발생한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은 폐암이 현미경으로 비슷하게 보일지라도 흡연자에서 다르게 발생할 수 있다. 분자 차이에 대한 이 정보는 이미 표적 암 치료법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식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미국 국립암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의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10%와 폐암 발병 여성의 20%가 담배 제품을 사용한 적이 없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비흡연자의 폐암은 라돈 가스나 간접흡연을 포함한 다른 알려진 노출로 인해 발생한다. 석면 노출은 사람의 내부 장기의 대부분을 덮고 있는 얇은 조직에 영향을 미치는 희귀한 유형의 암인 중피종의 위험을 수반한다.

하이젠츠 박사는 "우리가 흡입하는 모든 것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해로운 물질에 우리의 기도와 폐를 노출시킬 수 있다."면서 “흡연자들의 경우, 그것은 종종 담배 연기에서 암을 유발하는 물질에 수년간 노출되어 발생한다. 이 물질들은 폐에 줄지어 있는 세포에 여러 가지 유전적 변화를 일으킨다.”고 밝혔다.

Haigentz 박사는 이 새로운 연구가 과학자들이 흡연자와 비흡연자들이 표적 암 치료제와 같은 치료로부터 어떻게 이익을 얻을 수 있는지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또한 하이젠츠 박사는 “폐암의 분자적 특징을 바탕으로 최근 과학자들이 폐암의 생물학을 겨냥한 몇 가지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개발했다.”면서 “폐암을 걱정하는 비흡연자들은 여러 단계를 밟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절대로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는 것이다.”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더불어 흡연자를 포함한 흡연에 상당한 노출이 있었던 사람들을 위해 매년 저선량 CT 스캔으로 폐암 검진을 받도록 권고했다.

Haigentz 박사는 "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폐암의 낙인을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평생 담배를 피워도 암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전혀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도 폐암에 걸린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Rutgers Cancer Institute of New Jersey 최근 보도 자료에서 발표되었다.

<임 재익기자 cdpnews@cdpnews.co.kr>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1-24, 7:3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