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본사에서 바이엘헬스케어와 쉐링의 통합에 따라 연내에 출범되는 한국 바이엘-쉐링의 수장에 현 바이엘헬스케어 사장인 ‘마누엘 플로레스’ 씨가 지난 임명된 것으로 최근 알려졌다.
플로레스 사장은 베네주엘라 중앙대학교에서 마케팅을 전공한 후 지난 82년 바이엘 베네주엘라에 입사하면서 바이엘과 첫 인연을 맺었다.
본사 근무 후 그는 90년부터 터키와 태국 및 필리핀 일반의약품 사업부 사장을 지낸 바 있으며 지난해 5월부터 국내 바이엘헬스케어 사장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한국쉐링의 한스 디터 하우즈너 사장은 호주법인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마누엘 플로레스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