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의 발기부전치료제인 ‘레비트라’의 국내 공동 판매사로 종근당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한미약품, 제일약품, 종근당 등 3개사가 ‘레비트라’의 코마케팅사로 경합을 벌였으나 이중 종근당이 바이엘의 파트너로 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종적인 결정은 독일 바이엘 본사에서 내려지고 이같은 결정은 조만간 발표 될 것으로 알려졌다.
종근당은 바이엘사와 퀴놀론계 항생제인 ‘아벨록스’(성분명 목시플록사신)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지난 2월에 체결한바 있는등 바이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국내 발기부전 치료제의 전체 시장규모는 2001년 333억, 2002년 377억, 2003년488억에 이어 2004년엔 약 640억원(비아그라366억, 시알리스 208억, 레비트라 66억 / IMS data 자료) 규모로 전년 대비 3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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