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의 새로운 제 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 '아반다릴(성분 로시글리타존과 글리메피리드)이 8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으로부터 승인 받았다.
'아반다릴'은 치아졸리딘디온(TZD) 계열의 로시글리타존과 설포닐우레아계열의 글리메피리드 복합제로, 단일요법으로는 부족했던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조절 개선을 돕고 복용이 간편하여 당뇨병 치료제 선택의 범위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반다릴'은 제 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향상을 위해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 승인 받았다. 아반다릴은 로시글리타존과 설포닐우레아를 병용투여하고 있거나 설포닐우레아로는 적절한 혈당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 처음에 로시글리타존 단독요법에 반응하였으나 추가적인 혈당조절이 필요한 환자에게 투여할 수 있다.
GSK 한국법인 김진호 사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당뇨환자 500만 시대에 이르고 있으며, 국민 10명 중 1명은 당뇨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GSK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주고 베타세포의 기능을 보호해 주는 아반디아 치료제군에 또 하나의 복합제 아반다릴을 추가함으로써, 환자들의 적극적인 혈당 조절과 지속적인 관리에 보다 큰 확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이번 승인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아반디아 제품군의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 윤철환 과장은“아반다릴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베타세포의 기능을 보호하는 로시글리타존과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를 돕는 글리메피리드라는 두 대표적인 당뇨병 치료제를 복합하여, 각각의 장점이 서로 상보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번 승인을 통해 GSK는 기존의 아반디아와 아반다메트를 포함해 제 2형 당뇨병 치료제군의 제품력을 강화하면서, 당뇨병의 적극적인 관리에 더욱 힘을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아반다릴은 2005년 12월 1일 미국식품의약청의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국내 출시는 2007년 2월로 예상하고 있다.
'아반다릴'은 당뇨병 치료제인 로시글리타존(제품명 아반디아)과 글리메피리드(제품명 아마릴)의 두 가지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복합 제제로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의 보조제로서 제 2형 당뇨병(“성인 발병” 혹은 “인슐린 비의존형”의 고혈당)의 치료에 사용된다.
글리메피리드는 체내에서 인슐린이 더 많이 분비되도록 돕는다. 로시글리타존은 체내에서 생성되는 인슐린에 신체가 보다 잘 반응하도록 돕는다. 이 두 약물을 병용하여 사용하면 혈당 조절을 도울 수 있다.
'아반다릴' 투여 전, 먼저 식이요법, 체중 감량 및 운동요법과 함께 로시글리타존(아반디아)이나 글리메피리드(아마릴) 혹은 유사한 치료제를 사용하여 당뇨병을 조절해야 한다.
'아반다릴'의 효능을 극대화하려면, 운동요법, 체중 감량, 그리고 당뇨병에 권장되는 식이요법을 따르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8-24,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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