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이어스의 강백희 사장이 8월 31일자로 사장직에서 정년 퇴임하며 이후 연말까지 고문의 자격으로 회사의 발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백희 사장은 1939 년 생으로 연세대 정외과 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충주비료, 동서석유화학, 한국다우케미칼 등을 거쳐 현 한국와이어스의 전신인 유한사이나미드㈜에 1983년 전무로 입사하여 1993년부터는 사장으로 승진이후 현재까지 한국와이어스를 경영하였다.
사장 취임 첫해인 한국와이어스의 1993년 연간 매출액은 약 70억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후 10여년 만인 2006년에는 예상 매출액이 약 900억이 될 정도로 괄목할 성장을 이루었으며 이와 같이 뛰어난 업적은 본사에서 인정하여 와이어스 본사의 최고 경영진에서는 은퇴를 기념하기 위하여 방한 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같은 강백희 사장의 노고에 힘입어 한국와이어스는 올해 다국적 제약 회사 중 매출액 순위 10위권 진입을 예상하고 있다.
강백희 사장은 최근 여러 지인들에게 “대과 없이 소임을 마치고 퇴임하게 되기까지 살펴주시어 감사하다”는 퇴임 인사를 전하였으며 미처 일일이 인사하지 못한 의약계 지인들에게는 본 지면을 통하여 인사를 대신하는 것에 대하여 죄송함을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8-28,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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