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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이 한국UCB제약 업무 대행한다
삼일제약이 한국UCB제약의 처방의약품에 대해 전 과정 업무를 대행한다고 31일 밝혔다.

5년 기간에 자동연장되는 이번 계약에 따라 삼일제약은 UCB제품에 대한 품질관리, 판매관리, 매출채권권리, 배송관리, 창고관리 등을 전담한다.

삼일제약은 이번 계약체결로 2007년 150억, 2008년 200억 이상의 매출이 증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2월 한국UCB의 알레르기치료제 ‘지르텍’의 판매계약을 맺은 바 있는 삼일제약의 지난해 매출은 744억으로, 포리부틴(72억) 부루펜(28억) 지르텍(27억)등과 안과제품이 주력제품이다.

특히 안과 경우, 이 분야에서 대표적인 제약사로 평가받는 미국 엘러간사와 안과품목 판매전문 합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으로 현재 양사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UCB는 유럽보건당국으로부터 부분발작으로 새롭게 진단된 간질환자에게도 케프라(레비티라세탐)를 1차 치료 약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으며, 국내에서는 7월 19일 식약청으로부터 부분발작에 대한 부가요법을 허가받아 내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8-3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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