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지난 8월 18~19일, 양일간 워커힐 호텔 무궁화홀에서‘Total Control Asthma Symposium'을 가졌다.
DL 심포지움은 천식에 대한 최신지견 및 임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천식에 대한 전반적인 의문과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다룬 강연들로 이루어 졌다.
이와 함께 간과하기 쉬운 천식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천식환자들이 ‘완전 조절’로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천식에 대한 모든 것을 공유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일본 Teikyo 대학의 Ken Ohta 교수와 호주 Melbourne 대학의 Christopher Worsnop 교수가 각각 ‘GINA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한 천식 관리’와 ‘완전조절(Total Control)의 달성-GOAL 임상의 주요내용과 실제 진료의 적용’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실제 진료에 적용할 수 있는 심도 있는 토론과 질문이 이어져 그 열기를 더했다.
Christopher Worsnop 교수는 “GOAL 임상은 천식에 대한 완전 조절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살메테롤/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 복합제제와 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 단일제제의 효능과 안정성을 비교하기 위해 고안된 매우 중요한 임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GOAL 임상을 통해 우리는 살메테롤/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 복합제제인 세레타이드와 같은 약물이 완전 조절을 목표로 하는 천식의 치료에 있어서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GSK의 세레타이드는 살메테롤/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 복합제제로 구성된 흡입용 천식치료제로 천식의 ‘완전조절’이 실현 가능함을 보여 준 바 있다.
마케팅의 나경숙 대리는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천식’이라는 질환과 천식을 위한 흡입제의 사용 모두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 인식이 미흡하다”면서 “세레타이드는 완전조절을 가능하게 하는 약으로 환자가 천식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약물임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0년 국내 시장에 출시된 GSK의 세레타이드(성분명 살메테롤 + 플루티카손 프로피오네이트)는 장시간 지속형 기관지 확장제와 흡입용 스테로이드 제제가 단일 기구에 들어있는 복합제제이다.
2004년 10월, 세계적인 의학지인 美 호흡기응급의학저널(AJRCCM)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44개국에서 326명의 천식 전문의와 3천 여명의 천식환자들이 참여한 대규모 임상시험 GOAL에서 세레타이드로 치료 받은 환자의 41%가 천식 증상을 전혀 느끼지 않는 ‘완전조절’ 상태에 도달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9-0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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