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0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갑상선약 복용 직후 커피마셔도 된다
“약물 흡수 동일”, 약물투여 유연성 높여

액체 갑상선 약을 복용한 직후에 커피를 마셔도 괜찮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재 치료 가이드라인에서는 환자가 공복 상태에서 갑상선 호르몬 대체요법을 받을 것을 권장하지만, 이번 새로운 연구에서는 액체 레보티록신의 흡수가 약물 복용 직후 커피를 마심으로써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 애틀랜타에서 열린 내분비학회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환자가 단식을 하든 커피를 마시든 약물 흡수가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는데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레보티록신 나트륨 경구 용액의 흡수가 커피 소비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았음을 보여줌으로써 잠재적으로 환자와 제공자에게 더 많은 투여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40명의 성인에게 600마이크로그램의 액체 레보티록신을 두 번 투여했다. 그리고 40일 동안 금식 조건 하에서 투여 후 48시간 동안 지원자의 갑상선 수치를 측정하기 위해 혈액 샘플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약물 상호작용을 피하기 위해 커피 30~60분 전에 레보티록신을 복용하도록 지시받은 환자들에게 잠재적으로 좋은 소식”이라면서 "엄격한 권장 사항을 준수하기 위한 필요한 생활 방식 조정은 종종 환자에게 부담이 되며, 이상적인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환자와 제공자 모두에게 좌절감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임 재익기자 cdpnews@cdpnews.co.kr>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6-28, 7:2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