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약품에 따르면, 망막혈관벽이나 혈액성분에 작용하여 망막의 미세혈관의 순환을 개선시키는 약물 등이 시도되는데 대표적인 약물이 ‘타겐 에프’다.
이 제품은 올해로 발매 4년차를 맞고 있으나 출시 초기부터 활발한 판촉 활동 및 제품홍보를 지속적으로 시행한 결과 현재 여러 종합병원 및 병의원에서 본 제품을 처방 중이며, 100억원이라는 매출달성을 이뤘다는 것.
국제약품은 “‘타겐에프’는 환자의 순응도가 높으며, 부작용의 발현빈도가 낮아 처방의사 와 환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약품은 출시후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하여 각종 안과 관련 학회를 통한 홍보 및 광고 활동을 통해 개원의로의 처방이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제약품은 향후 300억원대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주요 안과병원의 망막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학술세미나 개최, 관련학회 및 심포지움에서의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06년부터는 국제약품의 기업 모토인 '가장 좋은 약은 사랑입니다'의 실천사항으로 당뇨병성 망막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질환 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실명예방을 위한 환자 지원 등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할 계획이다.
‘타겐 에프’는 Vaccinium Myrtillus extract을 주성분으로 하며, 망막혈관을 강화시켜 혈관으로부터 삼출물이 흘러나오는 것과 부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여 당뇨나 고혈압으로 인한 망막혈관 질환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로돕신 합성 촉진작용으로 인해 야맹증에도 효과적인 약물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으로 안과에 내원하면 안저검사와 형광안저촬영이 필수적이며 정상이라면 매년, 이상이 발견되면 3~6개월마다 정기적인 검사와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당뇨병에 걸리면 전신의 미세혈관 순환장애를 가져오게 되며, 이 중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사람의 시력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망막이다. 망막의 혈관이 약해져서 수도관의 물이 새듯이 혈액 내 성분이 망막으로 유출되어 부종이 일어나고 이 부종이 다시 혈액순환을 가로막아 망막의 각종변화를 야기하게 되는 질환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9-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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