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엘러간사의 '보톡스'를 수입하고 있는 한국엘러간社가 값싼 중국산 밀수 제품이나 타사 경쟁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정품 보톡스 인증카드(사진)’ 캠페인이 강남지역 여성들을 중심으로 점차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국내에는 미국 엘러간사의 보톡스, 프랑스 입센사의 디스포트, 한올제약의 중국산
BTXA, 태평양 제약의 메디톡신 등 4개의 서로 다른 제품이 판매되고 있으나, 모두‘보톡스’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다.
거기다 중국에서 들여온 값싼 밀수 제품들까지 마치 '보톡스'인 것처럼 잘못 알려진 채 시술되고 있어 부작용 등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한국엘러간측은 지난해 9월부터 '보톡스' 정품으로 시술한 고객에게 ‘보톡스 인증카드’를 발급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인증카드에는 '보톡스' 병의 이미지와 함께 본인의 이름과 시술부위, 날짜, 병원명은 물론 엘러간 '보톡스'의 일련번호까지 표기돼 있다.
100unit '보톡스' 한 병에 4장의 '보톡스 정품 인증카드'가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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