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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약품, 비만치료제 시장 '진출'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지난 12일 대한송유관공사 인력개발원에서 전MR과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만치료제 신제품 발매식을 개최하고 비반치료제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현재 700억원대 시장을 구축하고 있으며, 향후 1,000억원대 이상으로 성장 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만치료제 시장을 타겟으로 국제약품은 150억원대 주력제품인 안과질환 치료제 '타겐에프'의 뒤를 이어 비만치료제의 4개제품을 70억원대 매출을 목표와 2007년 출시예정인 비만치료제 개량신약으로 비만치료제 시장의 주도적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국제약품에서 출시되는 비만치료제 4가지 제품은 식욕억제제인 펜터민정, 국제플루옥세틴캡슐, 국제토피라메이트정 세가지 품목과 열생성촉진제인 뉴라인정 한가지 품목이다.

펜터민정은 카테콜라민계 식욕억제제로 직접적으로 식욕중추에 작용하는 약물로서 비만치료제로 FDA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미국에서는 매년 꾸준히 처방량이 늘어나는 제제이며, 여러 가지 임상데이터에서 부작용이 매우 적고 체중감량 효과가 매우 우수하게 나타난 약물이다.

SSRI계인 국제 플루옥세틴캡슐은 식욕과항진증으로 FDA승인받은 제품이기도 하며 부작용이 거의 없어 장기 처방을 하기에 매우 좋은 약물이다.

또한, 국제 토피라메이트정은 원래 항전간제로 간질 치료에 사용되어 왔던 제제이나 최근들어서는 초기단계의 비만환자나 촉식장애 환자에게 많이 처방 되고 있는 식욕억제제이다.

보조약물 한 가지로는 에페드린, 카페인,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뉴라인정이 있다. 음식 섭취량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향후 요요현상이 심해지는데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열생산 촉진제를 같이 처방할 필요성이 있으면, 이에 따라 국제 뉴라인정은 환자의 체질에 따라 적절히 쓸 수 있는 보조약물이며, 체지방분해를 촉진하는 역할도 같이하는 우수한 약물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비만치료제 신제품에 대해 국제약품은 공략거래처를 단계별로 구분하여, 크리닉 맞춤형 및 환자개발 Promotion을 함께 구사한다는 전략이다.

국제약품은 현재 경쟁이 치열한 비만치료제 시장에 진출하면서, 비만진료를 시작하려고 하는 의사들을 주 타겟으로 비만치료 전반에 관해 컨설팅을 하는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며, 이중에는 소규모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Clinic운영법 및 약물처방 정보 제공, 비만코디네이터 교육 등을 동시에 실시하는 Multi-지원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또한, 환자를 직접 개발하여 병원 경영에 도움을 줄 있는 전략을 통해 의사, 환자의 win-win promotion도 같이 진행하여 비만진료 분야에서 Total Service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회사차원에서는 비만진료분야의 OL을 직접 육성관리하여 향후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선도자적인 역할을 할 마스터플랜을 구축하였다.

또한, 시장상환 및 개발배경설명, 제품교육, 외부강사교육, 정책발표, 디테일경연대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국제약품 비만치료제는 현재의 급성장하는 비만치료제 시장의 구도를 재편하고 향후 국제약품에서 출시될 비만치료제 개량신약을 성공적으로 런칭시키기 위한 사전포석의 일환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9-1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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