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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주기가 폐경 증상에 영향 미친다
월경주기 짧은 여성, 더 많은 폐경증상 경험

월경 주기의 길이가 폐경기 동안 경험할 증상의 심각성과 폐경이 시작되는 시기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가 제안되었다.

600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가임 기간 동안 월경 주기가 짧은(25일 미만) 여성이 더 많은 폐경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또한 정상적인 월경 주기(26~34일)를 가진 여성보다 일찍 폐경을 시작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폐경은 안면 홍조, 우울증, 불안, 사고의 변화, 수면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증상에 대한 일반적인 위험 요인에는 연령과 민족뿐만 아니라 체중, 흡연 및 신체 활동과 같은 생활 방식 요인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한 북미 폐경기학회 회장인 Chrisandra Shufelt 박사는 "월경 주기는 전반적인 건강의 생물학적 지표이다. 이 연구는 여성의 가임 기간 동안 더 짧은 월경 주기가 그녀의 미래 중년 건강에 대한 창이라는 것을 발견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월경 주기가 짧은 여성은 또한 중년의 수면 문제, 심장 불편 및 우울 증상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다.

하버드 의과대학과 보스턴의 브리검 여성병원의 리디아 밍게스-알라콘이 이끄는 연구 저자에 따르면 이 여성들은 또한 더 무거운 아기를 낳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일부 모순되는 데이터는 여성의 월경 주기 및 불규칙한 주기의 병력과 같은 상태가 중국 여성의 우울증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프랑스 폐경 후 여성의 우울 증상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폐경 저널9journal Menopause) 최신호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이상현기자 gurumx@naver.com>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9-02,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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