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0:1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종양변이부담' 폐암 표적치료제 효과 예측
환자별 TMB 정도, 새롭게 고려되어야 할 요소

▲ (좌측부터)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 병리과 성지연 교수
경희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 병리과 성지연 교수팀이 종양세포 내 유전자 돌연변이 수를 나타내는 ‘종양변이부담(TMB)’이 상피성장인자 수용체(EGFR) 양성 폐암 환자의 표적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 해당 연구결과를 SCI급 학술지인 바이오메디신즈(biomedicines)에 발표했다.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 교수는 “TMB는 폐암을 포함해 다양한 악성종양의 면역항암제(면역관문 억제제)의 바이오마커로서 폭넓게 연구되고 있지만, 표적치료 환경에서의 임상적 영향 연구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번 연구는 EGFR 양성 폐암에서 표적항암제의 치료효과 및 저항 패턴이 TMB 정도와 관련있음을 입증한 매우 유의미한 연구”라고 말했다.

409개 유전자 패널로 구성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플랫폼을 이용해 총 88명 환자의 TMB를 측정했으며 반응률과 무진행생존율, 전체생존기간 등을 비교·평가했다. 그 결과, TMB가 높은 그룹에서 표적항암제에 대한 반응률이 낮았으며, 무진행 및 전반적인 생존율 또한 유의하게 낮게 나타났다.

이승현 교수는 “표적항암제 치료 시작에 앞서 환자별 TMB 정도가 새롭게 고려되어야 할 요소임을 말해주는 동시에 환자 개인별 맞춤형 치료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같은 표적항암제라도 환자마다 치료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TMB를 이용해 치료반응을 예측한 후 치료반응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게는 표적항암제 단독 치료가 아닌 병합치료 등 다른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가설을 입증하기 위한 추가 연구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9-16, 16: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