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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형태 인슐린, 쥐 실험서 효과
“제1형 당뇨병환자 삶의 질, 정신건강 개선”

제1형 당뇨병 환자는 하루에 몇 번 씩 인슐린을 주사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그러나 최근 캐나다 연구팀이 쥐 실험에서 알약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인슐린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토지 및 식품시스템학부의 수석연구 저자인 Anubhav Pratap-Singh 박사는 “이러한 흥미로운 결과는 우리가 더 이상 매 식사 전에 주사할 필요가 없는 인슐린 제제를 개발하는데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과 정신건강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새로운 타블렛은 안쪽 뺨의 안감과 입술 뒤쪽에서 발견되는 얇은 막을 사용하여 잇몸과 뺨 사이에 놓는다.

연구팀은 "주사 인슐린의 경우 일반적으로 주사 당 100iu가 필요하다. 위에 가는 다른 삼킨 알약들은 대부분 낭비되는 500iu의 인슐린이 필요할 수도 있고, 그것은 우리가 연구하려고 노력해온 주요한 문제이다,"라고 말했다.

주입된 인슐린은 약 30~120분 만에 완전히 분비되는 반면, 대부분의 삼킨 인슐린 정제는 2~4시간에 걸쳐 서서히 인슐린을 분비한다.

이전 마실 수 있는 인슐린을 개발하려는 시도에서, 인슐린의 대부분이 필요한 곳이 아니라 위에 축적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분만 2시간 후에도 테스트 한 쥐의 위장에서 인슐린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것은 모두 간에 있었고 이것은 인슐린의 이상적인 목표물이다. 이것은 우리가 정말로 보고 싶었던 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Pratap-Singh 박사는 알약 형태의 인슐린은 환자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하는 한편 재활용되지 않을 수 있는 바늘과 주사기와 같은 제1형 당뇨병 치료와 관련된 많은 환경 폐기물을 줄일 수 있다.” 지적했다.

구강 형태가 저렴하고 쉽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반 및 보관이 용이하기 때문에 용량 당 인슐린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조만간 제1형 당뇨병 환자들에 대한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과학 보고서(Scientific Reports)에 발표되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9-19,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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