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0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노인골절, 부위 별로 사망률 다르다
고관절, 척추, 상완골 골절 시 사망률 높아

노인들의 골절이 신체의 중심에 가까울 때와 환자에게 특정한 기저 건강 문제가 있을 때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저자인 호주 가반 의학연구소(Garvan Institute of Medical Research)의 임상 연구 및 역학 연구소 소장인 재클린 센터(Jacqueline Center)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노인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연구이다. 잠재적으로 특정 기저 건강 상태에 비추어 골절 부위를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에 대한 치료 지침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골절을 겪은 50세 이상 덴마크인 300,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연구팀은 골절 당시의 만성 건강 상태가 자연스럽게 남성의 경우 심혈관, 당뇨병 및 암, 간, 염증 그룹 등 5개의 특정 그룹과 여성의 경우 4개의 특정 그룹으로 분류했다. 이들은 건강 상태가 하나 또는 전혀 없는 비교적 건강한 그룹이었다.

그 결과 고관절, 척추 또는 상완골과 같이 보다 중심적인 부위에 골절이 있는 사람들은 손이나 팔뚝과 같이 골절이 더 멀리 있는 사람들에 비해 사망률이 더 높았다.

그리고 골절이 있는 사람과 복합적이거나 복합적인 건강 상태를 가진 사람, 특히 특정 질환군이 있는 사람의 경우 위험이 더 높았다.

특정 연구 결과에는 암 집단에 속한 남성의 고관절 골절 후 사망률이 일반 지역사회의 비슷한 연령대 남성보다 41% 더 높다는 것이 포함되었다.

건강한 사람들의 당뇨병 자체는 연구 기간 동안 사망 위험 증가와 관련이 없었지만 당뇨병이 심장, 혈관 또는 신장 질환과 함께 있는 경우 위험이 있었다.

연구 제1저자인 Garvan 의학연구소의 Thach Tran 박사는 "이번 연구로 골절과 환자의 건강 상태, 즉 기저 건강 사이에 상호 작용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식별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면서 "이 연구의 결과는 기존 건강 장애와 함께 감시 이벤트가 발생하는 많은 질병 환경에 적용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명확하지 않지만 뼈와 면역 체계 사이의 상호 작용일 수 있다고 센터는 말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JAMA Network Open 온라인 판 최신호 게재됐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10-19, 7:5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