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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충격완화 방안 있다"
이평수 공단상무이사, "경제성평가 年50품목에 불과"
보건복지부가 선별등재방식 도입에 따른 퇴출품목의 무더기 반품문제 등에 대비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재무상무이사는 26일 전영구후원회 약가정책토론회에서 제약업계의 추가비용 주장과 관련, 이 같이 밝혔다.
이 상무이사는 "제약업계에서는 비용부담, 인프라 얘기를 하는데 그 부담이 모두 제약업계에 미치는 것은 아니다"며 "경제성 평가 대상은 신약이고 1년에 많아야 50품목을 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제약업계의 우려에 대해 "기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또 포지티브시스템 도입에 따라 퇴출 되는 품목들의 반품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는 나름의 대책을 갖춰야 한다면서 "반품문제 등 충격을 최소화하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놓고 이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상무이사는 "아직 공개할 순 없지만 제약업계에 충격에 따른 시간적 여유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9-28,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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