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2:3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비만 여성, 모유 생산성 낮춘다
“비만으로 인한 염증이 우유 생산 방해”

비만은 모유 수유 엄마들의 우유 생산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현재 10명의 산모 중 8명 수준으로 짧은 시간 신생아에게 모유 수유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부분적으로는 엄마들의 우유 생산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그 이유는 비만인 여성들에게서 생기는 염증이 원인일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연구에서는 비만일 때, 만성 염증이 지방에서 시작되어 몸 전체의 장기와 시스템으로 퍼진다. 그리고 그 염증은 혈액에서 신체 조직으로 지방산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이 지방산은 성장하는 유아에게 필요한 지방의 구성 요소이다.

연구 주저자인 펜 주립대학의 영양 과학 Rachel Walker 박사는 "지방산과 혈액 속의 지방산 사이에 강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연어를 많이 먹으면 혈액에서 오메가-3가 더 많이 발견된다. 그러나 햄버거를 많이 먹으면 혈액에서 포화 지방이 더 많이 발견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Walker 박사는 “이 연구는 혈액 속의 지방산이 모유에서도 발견되는지를 조사한 첫 번째 연구 중 하나이다. "모유 수유를 독점적으로 하는 여성의 경우 상관관계가 매우 높았으며, 혈액에 나타나는 대부분의 지방산도 모유에 존재했다."라고 밝혔다.

Walker 박사는 “그러나 만성 염증을 가진 여성들에게는 그러한 연결고리가 거의 사라졌다. 이것은 지방산이 만성 염증을 가진 여성들의 유방에 들어갈 수 없다는 강력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신시내티 어린이병원과 신시내티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나온 혈액과 우유를 분석했다. 빈번한 유방 비우기를 통해 생산을 자극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유가 거의 없는 23명의 어머니를 모집했다. 그리고 적당한 우유 생산을 하는 20명과 독점적으로 모유를 먹이는 18명의 대조군과 비교했다.

그 결과 다른 엄마들과 비교했을 때, 우유가 거의 없는 엄마들은 비만율과 전신 염증의 생물학적 표지자가 훨씬 더 높았다.

대조군에서는 우유와 혈중 지방산이 강하게 연관되어 있었지만, 우유 생산량이 중간 또는 매우 낮은 그룹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아기의 첫 6개월 동안만 모유를 먹일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취업 압박과 사회적 지원 부족 등의 이유로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들은 25%에 불과하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에 실렸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1-09, 7:4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