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0:0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감소하던 청소년 알레르기 질환 다시 증가
코로나19 대유행 영향으로 일시적 감소
▲ (좌부터) 경희의료원 연동건 교수, 국군수도병원 김정현 교수, 분당차병원 신정우 교수, 구민지 학생 연구원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 교수팀(국군수도병원 김정현 교수, 분당차병원 신정우 교수, 구민지 학생 연구원)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하던 우리나라 청소년의 알레르기 질환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논문의 제목은 '2009-2021 한국 청소년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 경향(National trends in the prevalence of allergic diseases among Korean adolescents before and during COVID-19, 2009–2021: A serial analysis of the national representative study)'으로 해당 연구결과는 ‘유럽알레르기학회지(Allergy; IF 14.710)’ 온라인판 12월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2009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 청소년 위험 행동 설문조사(KYRBS)‘에 참여한 청소년 84만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청소년들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을 분석했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청소년의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은 평균 25%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분석됐다.

2020년은 코로나19가 대유행으로 인한 범국민적인 사회적 거리두기와 외부활동 자제로 알레르겐 요인과의 접촉이 제한되어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이 21%로 대폭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2021년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로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기 알레르기 질환 발병 추세곡선이 다시 1.5% 증가세로 바뀌었음을 확인했다.

경희의료원 디지털헬스센터 연동건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다양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의 생활방역이 알레르겐 요인과의 접촉을 감소시켜 청소년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 변화를 가져온 것 같다”며 “사회적 영향에 따른 알레르기 질환의 발병 경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청소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1-11, 13:3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