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의 자궁경부암 백신인 ‘가다실’이 유럽위원회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가다실’은 9세~15세 소아 및 청소년 그리고 16~26세의 성인 여성 대상에서 HPV 6, 11, 16 및 18형에 의해 유발되는 자궁경부암, 고등급 자궁경부 및 외부 생식기 사마귀 예방을 위한 유럽 연합(EU)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승인 받은 백신이다.
‘가다실’은 대부분의 질병을 유발하는 HPV의 6, 11, 16 및 18등 4가지 유형에 의해 유발되는 자궁 경부암, 전암성 병변 및 기타 질병을 예방하는 유일한 백신이다. 이번 승인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을 포함하여 EU 회원국 25개국에 적용된다.
EU의 15개국을 포함하여 19개 유럽 국가에 사노피 파스퇴르와 MSD사이의 조인트 벤처 회사인 사노피 파스퇴르 MSD (SPMSD)를 통해 시판될 예정이다.
나머지 중부 및 동부 유럽 국가에서는 '가다실' 또는 'SILGARD' 의 이름으로 MSD(Merck Sharp & Dohme)에 의해 시판될 예정이다.
임상연구에서 ‘가다실’은 기존에 관련 HPV 유형에 노출되지 않은 여성에 있어서 HPV 16 및 18형과 관련된 자궁경부암을 100% 예방하였다.
‘가다실’은 이미 지난 6월 8일 미국 FDA 승인을 포함하여 멕시코,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브라질 및 아프리카 2개국에서 사용승인을 받은 바 있는 전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승인을 받은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이다.
이번 판매 승인으로 ‘가다실’은 유럽연합 소속의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을 포함한 EU 25개국을 포함하여 총 33개국에서 현재 판매가 가능하다.
<사진=가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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