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2:3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깊은 명상은 腸 건강 향상에 도움된다
中연구팀, “장내미생물에 유익한 영향 미쳐”

명상이 사람들의 장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티베트 불교 승려들은 일반인들에 비해 실질적으로 다른 내장의 미생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온라인 학술지 '일반 정신의학(General Psychiatry)'에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서 저자들은 “이러한 차이가 불안, 우울증, 심장 질환의 낮은 위험과 관련이 있다.”면서 “수년 동안 행해진 규칙적인 깊은 명상이 내장의 미생물을 조절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명상은 우울증, 불안, 약물 남용, 외상성 스트레스, 섭식 장애와 같은 정신 건강 문제를 치료하는데 더 자주 사용되고 있으며, 또한 만성적인 고통에 대처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중국 상하이 정신건강센터의 수석 연구원인 징홍 첸(Jinghong Chen) 박사 연구팀은 명상이 인간의 건강에 더 깊은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티베트 세 개의 사찰에서 온 37명의 승려들과 근처에 살고 있는 19명의 사람들의 대변과 혈액 샘플을 비교 분석했다.

이 승려들은 Ayurveda로 알려진 고대 인도 의료 시스템에서 파생된 명상의 한 형태를 사용했다. 그들은 3년에서 30년 동안 하루에 적어도 두 시간씩 이 명상을 연습해왔다.

연구팀은 대변 샘플 분석 결과 승려들의 내장에서 많은 박테리아 변종으로 상당히 풍부해진 것을 발견했다.

Chen 박사는 "명상 그룹에서 풍부한 여러 박테리아가 정신 질환의 완화와 관련되어 명상이 정신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특정 박테리아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분석 결과 미생물이 염증 수치와 신진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혈액 샘플은 콜레스테롤 마커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승려에서 유의하게 낮았다.”고 밝혔다.

Chen 박사는 "명상의 잠재적인 건강상의 이점에 대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겠지만 이러한 결과는 장기간의 깊은 명상이 장내 미생물에 유익한 영향을 미쳐 신체가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결론지었다.

<이상현기자 gurumx@naver.com>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1-25, 7:3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