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2:3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중년의 조기 심장병, 기억력 위험 요인
“60세 이전 초기 심장 건강에 주의해야”

중년에 심장마비나 뇌졸중을 겪는 사람들이 기억력과 사고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신경학 저널(journal Neurology)에 온라인으로 게재된 이 연구는 60세 이전에 발병하는 심장병, 뇌졸중 또는 다리 동맥 질환 등 조기 심혈관 질환을 앓은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췄다.

수석 연구원인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의 Xiaqing Jiang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가 궁극적으로 뇌 건강에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이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심혈관 질환이 없는 비슷한 연령층에 비해 기억력과 사고력 테스트에서 더 나쁜 성적을 보인다. 그리고 그 차이는 이미 중년에 뚜렷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심장 건강과 뇌 건강 사이에는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는 노인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종종 심장병과 뇌졸중을 인지장애(기억력과 다른 정신적 기술에 대한 더 큰 문제)와 완전한 치매의 위험과 연관시켜왔다.

Jiang 박사는 “심혈관 질환이 뇌로의 혈류 감소를 포함하여 이러한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러나 조기 심혈관 질환이 사람들의 정신적 예민함을 무디게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언제 그러한 문제가 명백해지는지에 대해서는 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 새로운 연구결과는 젊은 성인기부터 30년 동안 건강을 추적한 3,100명 이상의 미국인들에 기초하고 있다. 그 기간 동안 5%는 조기 심혈관 질환을 앓았으며, 대부분 심장 질환이나 뇌졸중으로 평균 48세였다.

연구팀은 전반적으로 이 연구 참가자들이 심혈관 질환이 없는 참가자들에 비해 50대 때 실시한 인지 테스트에서 더 나쁜 성적을 보였다는 것을 발견했다.

뇌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는 뇌졸중은 정신 능력을 손상시킬 수 있다. 연구팀이 뇌졸중을 겪은 참가자들을 제외시켰을 때, 초기 심혈관 질환은 여전히 낮은 인지 점수와 관련이 있었다.

교육 수준, 음주 및 흡연, 우울증을 포함하여 심혈관 건강 및 인지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인을 고려했을 때도 그 연관성이 나타났다.

조기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그룹은 5년 간격으로 실시된 두 가지 테스트에서 더 빠른 감소율을 보였다. 13%는 비교 그룹의 5%에 비해 ‘인지력 저하 가속화’ 현상을 보였다.

연구팀은 결론적으로 건강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올바르게 먹는 것 등 심장에 좋은 습관은 또한 기억력과 사고력 문제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상현기자 gurumx@naver.com>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2-02, 8: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