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o Nordisk사는 2024년 1월부터 노보로그와 노보로그 믹스 70/30에 대해 75%의 가격 인하가 있을 것이며, 노볼린과 레베미르는 65%의 인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Novo Nordisk사의 시장접근 및 홍보담당 Steve Albers 수석 부사장은 "노보 노르디스크는 환자의 경제성, 시장 역학 및 진화하는 정책 변화의 균형을 이루는 지속 가능한 경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우리 회사의 인슐린을 감당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브랜드 화되지 않은 사전 충전 인슐린 펜, 장기 작용 및 단기 작용 인슐린 병, 사전 혼합 인슐린 제품도 브랜드 제품의 낮아진 가격에 맞는 인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하 결정은 이달 초 인슐린 가격을 70% 인하하겠다고 밝힌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의 비슷한 조치에 이은 것이다.
당뇨병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10%가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그들 중 일부는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아야 한다.
비영리 제약회사인 시비카는 이미 작년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세 가지 인슐린 제품의 저가 버전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상현기자 gurumx@naver.com>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3-1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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