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사장 나종훈)은 10월 19일 안산공장 내 야외축구장에서 창립4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나종훈 사장은 "회사가 창립된지 47주년의 오늘에 오기까지 회사는 많은 풍상을 겪었지만 작금의 외부 환경변화에 비하면 아주 작은 사건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며 "현재의 제약업계에는 태풍과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나 사장은 "우리는 2000년부터 시작된 의약분업이라는 아주 큰 환경변화를 우리 모두의 지혜로 슬기롭게 이겨내어 지금의 국제약품을 만들었다"며 “위기는 사람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기 보다는 지혜롭게 만드는 과정이라고 믿고 있으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종훈 사장은 "100년회사의 토대를 만들고자 다짐하고 1차 비전을 공표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차 비전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한 것 같으며 회사는 2002년 발표된 1차 비전 LOVE 1004를 1년 앞당겨 2006년에 달성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그리고 2차 비전은 2010년 매출 약2,000억에 순이익은 매출액의 10%로 정하고, 무차입경영에 진입하며, 장기적으로 회사의 성장발판을 마련하기 위하여 R&D투자를 매출액의 7%선까지 끌어 올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생산2팀 최제욱차장 외 명이 20년 근속상을, 생산기획팀 정현수부장 외 13명이 15년 근속상을, 전남3소 이근주 차장 외 21명이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10-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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