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2:3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피임약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
FDA 자문단, ‘Opill’ 일반의약품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 전문 자문단은 10일 만장일치로 Perrigo社의 오필(Opill)에 대해 일반의약품 피임약 판매를 승인했다. Opill은 1973년 처음으로 FDA의 승인을 취득한바 있다.

Perrigo 사장 겸 CEO인 Murray Kessler는 "OTC로의 전환을 권장하는 투표는 생식 건강의 새롭고 획기적인 변화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임법에 쉽게 접근할 필요가 있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여성이 피임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서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미국 의학협회, 미국 가정의학회, 미국 산부인과 대학(ACOG) 및 기타 의료 기관에서는 이미 연령 제한과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호르몬 피임법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재향군인국(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 연구원인 졸리 혼(Jolie Haun) 패널은 "이번 결정은 실행 가능한 옵션이며,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Free the Pill 연합은 2004년부터 피임약을 사용하려는 사람들, 특히 소외된 지역 사회의 사람들에게 존재하는 많은 장벽을 언급하면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피임약 상태를 옹호해 왔다.

Free the Pill의 프로젝트 책임자인 Victoria Nichols 박사는 "오늘, 생식 건강을 위한 역사적인 진전에서 FDA 합동 자문 위원회는 프로게스틴만 함유된 피임약을 일반 판매용으로 옮기는 데 찬성표를 던졌다."면서 "생식 정의를 발전시키고 건강 형평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FDA가 위원회의 권고를 따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회의 전에 제출한 브리핑 문서에서 사람들이 오필을 적절하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지적과 더불어 사용 시 유방암 및 진단되지 않은 질 출혈의 위험 등 안전 위험을 스스로 평가할 수 없을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한바 있다.

그러나 FDA는 자문 패널의 지침을 따를 의무가 없지만 일반적으로 그 결정을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현기자 gurumx@naver.com>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5-11, 9:2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