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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알레르기 구별법
“가려움증은 알레르기의 일반적 징후”

계절이 바뀌고 날씨가 바뀌면서 재채기, 기침, 코막힘과 같은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일반적인 감기나 알레르기는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어 구별하기가 어렵다.

최근 HealthDay News는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두 질환의 차이점을 식별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소개했다.

알레르기 증상과 감기 증상을 이해하는 것은 어떤 증상을 다루고 있는지 결정하는데 중요하다. 이 둘은 몇 가지 유사점을 공유할 수 있지만 주의해야 할 몇 가지 차이점도 있다.

메이요클리닉의 정보를 기반으로 감기와 알레르기의 일반적인 증상 목록은 다음과 같다.

우선 감기의 증상은 ▲콧물 또는 코막힘 ▲혼잡함(Congestion) ▲기침 ▲인후염 ▲재채기 ▲두통 ▲피로 ▲몸이 아프다 등이며, 알레르기 증상은 ▲콧물 또는 코막힘 ▲재채기 ▲가렵거나 눈물 ▲혼잡함 ▲후비루 점적(Postnasal drip) ▲두통 ▲피로 등으로 구분된다.

전문가들은 "알레르기와 감기 모두 비강과 상부 기도에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이러한 부위의 염증은 원인이 매우 다를 수 있지만 유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각 조건에 고유한 몇 가지 증상이 있다. 알레르기가 있으면 눈물이 나고 가려운 눈과 가려운 목이 보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려움증은 알레르기의 징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봄이나 여름철에 느끼는 것이 감기일까? 아니면 알레르기일까?

뉴욕 로체스터대학의 임상 의학 교수인 루이스 파파 박사는 “이를 구별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 코로나19가 감기와의 구별 알레르기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갑자기 콧물이 나고,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프고, 그 다음에 일반적인 병폐가 생긴다면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증상들은 다른 사람들이 걸릴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7일에서 10일 이내에 사라진다.

그러나 증상이 이 기간을 초과하여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의사와 상의하여 다른 근본적인 조건을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면 재채기, 눈 가려움증, 오가는 콧물이나 가려움증과 같은 증상을 경험하고 있다면 알레르기일 가능성이 높다.

환경 알레르기는 꽃가루, 곰팡이, 먼지 진드기, 애완동물 비듬 및 특정 식품에 의해 유발 될 수 있다.

감기와 달리 알레르기 유발 요인의 심각성에 따라 증상이 몇 주 또는 몇 달 동안 지속될 수 있다.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알레르기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면 감기 및 알레르기 관리 및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

감기든 알레르기든 증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기분을 좋게 하는 열쇠다. 이 두 가지 조건의 원인과 증상이 중복 될 수 있지만 치료법은 다를 수 있다.

감기 치료는 일반적으로 신체가 바이러스와 싸우는 동안 증상을 관리하는 것을 포함한다.

존스 홉킨스 의학에 따르면 아세트 아미노펜(타이레놀), 이부프로펜(모트린, 애드 빌) 및 아스피린과 같은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약물은 통증 완화 및 발열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비강 스프레이와 충혈 완화제는 코막힘과 부비동 압력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기침 시럽은 기침을 도울 수 있다. 감기로부터 회복하는 동안 수분을 유지하고 휴식을 취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항생제는 바이러스가 아닌 세균 감염에만 작용하기 때문에 감기 치료에 효과가 없다.

반면에 알레르기의 경우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는 치료의 첫 번째 단계는 가능한 한 알레르겐 유발 요인을 식별하고 피하는 것이라고 충고한다.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반응 동안 신체에서 방출되는 히스타민을 차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코 스프레이와 안약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심각한 알레르기의 경우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같은 처방약이 필요할 수 있으며, 면역 요법으로도 알려진 알레르기 주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정 알레르겐에 대해 신체를 둔감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5-1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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