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2:3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임신 중 저 섬유, 아기 뇌에 영향
의사소통, 문제 해결, 사회적 기술 지연 위험

임신 중 엄마의 식단에 섬유질이 너무 적으면 아기의 정신 발달을 늦출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결과는 임신 중 저섬유가 자손의 뇌신경 기능을 둔화시킨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물 연구와 일치한다.

7월 최근 영양학 저널(journal Frontiers in Nutrition)에 실린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간에게도 같은 효과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야마나시 대학의 환경유전학 교수인 미야케 쿠니오 연구팀장은 "일본의 대부분의 임산부들은 권장 섭취량보다 훨씬 적은 식이섬유를 섭취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임신 중 영양실조가 어린이의 신경 발달 지연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제공했다"고 저널 보도 자료에서 밝혔다.

연구팀은 엄마가 섬유질을 가장 많이 먹은 아이들의 발달을 섬유질을 덜 먹은 엄마들의 발달과 비교했다. 이 연구에는 일본 환경 및 아동 연구의 일부인 76,000명의 어머니와 유아가 포함되었다.

임신 중에 엄마가 섬유질을 가장 많이 먹은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엄마가 가장 적게 먹은 아이들은 신경 발달 지연을 보일 가능성이 더 높았다. 지연은 의사소통, 문제해결, 개인-사회적 기술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움직임과 조정의 발달도 지연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일본에서는 하루 권장 식이 섬유 섭취량이 미국과 캐나다의 경우 28그램인데 비해 일본은 18그램에 그치고 있다.

미야케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임산부를 위한 영양 지침이 자녀들의 미래 건강 문제의 위험을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식이 섬유의 좋은 공급원은 견과류와 씨앗, 전곡, 과일과 채소 등이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08-11, 7:4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