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05일 (월) 19:2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0.65kg 이른둥이, "이제는 운동장 뛰어요"
세브란스 신생아집중치료실, 퇴원 이른둥이 초청 홈커밍데이 열어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14일 이른둥이로 태어났던 아이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홈커밍데이를 진행했다. 작년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병원 인근 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아이들 44명과 가족들을 비롯해 신생아과 교수와 간호사 등 의료진 35명까지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른둥이는 임신주수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이를 말한다. 신체 발달이 더디기에 만삭으로 출생한 아이들보다 성장, 면역, 발달 등에서 취약할 수 있다. 이른둥이 부모들은 아이들의 질환 관리와 양육을 동시에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 퇴원 후에도 이른둥이와 그 부모들에게 의료진의 지속적인 관리와 관심이 필요한 이유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신생아과는 부모의 불안감을 달래고 이른둥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이른둥이 통합 치료 프로그램인 스마일 프로젝트(SMILE project)를 운영 중이다.

스마일 프로젝트는 Support(지지), Milestone(이정표), Improvement(삶의 질 향상), Love(사랑), Education(교육)의 약자로, 퇴원한 후에도 이른둥이와 부모가 의료진과의 유기적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표적인 서비스로는 ▲영양팀 및 재활의학과 교수진과 함께하는 성장/발달 상담 ▲심리 상담을 통한 이른둥이 부모의 불안감 해소 ▲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른둥이 부모 간 소통 시간 등이 있다.

이번 홈커밍데이는 의료진과 이른둥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스마일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제는 여느 아이들과 같이 건강하게 성장한 이른둥이들은 부모님, 의료진과 함께 달리기, 공놀이 등 재미있는 게임을 즐겼다.

땀을 흘리며 공놀이하던 8살 A군은 0.65kg으로 태어난 이른둥이였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세 달간 치료를 받았다. A군과 부모는 스마일 프로젝트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더 건강해지고 있다. 영양팀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임상과 교수진의 도움으로 A군의 키는 몇 년 새 훌쩍 컸을 뿐만 아니라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다. 부모 또한 같은 이른둥이 부모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민수 교수(신생아과 과장)는 “조금 일찍 세상에 나온 아이들이지만 부모님들과 의료진의 관심, 사랑으로 이 만큼 성장한 것을 보니 뿌듯하다”며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의 스마일 프로젝트는 의료진과 아이, 부모 간 유대감 형성을 기반으로 몸과 마음 모두를 만지는 또 하나의 의료서비스”라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3-10-18, 15:5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