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회장 姜信浩)의 동아오츠카는 11월 15일 임시주총을 통해 조기창 사장을 부회장으로, 동아제약 강정석(姜廷錫) 전무를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일본 오츠카제약의 우메노마사유끼를 동아오츠카의 공동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경영진 인사는 현지 마케팅 및 영업력 강화를 통해 국내 음료 시장의 어려운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동아오츠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선 국내환경에 맞는 마케팅과 영업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한 일본 오츠카제약의 입장도 반영됐다.
신임 강정석 신임 사장은 1988년 중앙대학교를 졸업했다. 1989년 동아제약에 입사해 1996년 관리본부 경영관리팀장(부장),1997년 의료기기사업부 이사대우,1999년 메디컬사업본부장(상무)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동아제약 영업본부장(전무이사)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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