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국내에 시판하고 있는 '니세르골린(Nicergoline, 제품명 사미온정)'이 혈류 개선 작용이 우수하면서도 에너지 대사 개선 작용, 신경세포 보호 작용 등의 약리 작용도 발현하여 망막병증 및 시신경 위축의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임상의사들이 재삼 강조했다.
최근, 한국망막학회(회장 서울대학교병원 정 흠 교수)가 주관하고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이 후원하여 열린 망막병증 워크숍에서 남동흔 교수(가천의대 길병원)는 강연을 통해 “망막병증 및 시신경 위축에 여러 혈류개선제들이 처방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일동제약 윤 병훈 차장(사미온PM)은 “사미온정은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널리 처방되고 있는 혈류개선제로서, 안과 영역에서는 망막변성과 시신경 염증환자의 시력을 개선해 준다” 며 “장기 투여해도 특별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아 망막과 시신경 질환의 치료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임상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망막학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망막병증 및 시신경 위축에서의 혈류개선제”라는 주제로 강연과 토의 등 다양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
한편 일동제약 사미온정은 생약유도물질로서 폭넓은 적응증에 우수한 임상효과를 나타내는데, 특히 녹내장 환자와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의 시력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11-19, 18:1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