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2:3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심장강화 운동, 전립선암 위험 낮춰
심장건강 연간 3% 향상, 발병 위험 35% ↓

남성의 심장 강화 체력이 조금만 증가해도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 최근호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유산소 운동량을 3% 이상 증가할 경우 전립선암 위험이 35%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톡홀름 소재 스웨덴 스포츠 및 건강과학 GIH학교의 운동 종양학 연구자인 Kate Bolam 박사 연구팀은 “전반적인 암 위험과 관련하여 신체 활동의 이점에 대한 다양한 증거가 이미 있지만 피트니스와 전립선암 위험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었다.”면서 "이번 연구 결과 성인 남성의 심폐 건강 개선으로 전립선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결론 내렸다.

연구팀은 국가 산업건강 프로필 데이터베이스에 보관된 약 58,000명의 남성 기록을 분석했다.
연구에 포함된 남성들은 고정식 자전거에서 페달을 밟는 방식으로 측정되는 심장 강화 체력 테스트를 최소 2회 이상 실시했다. 데이터베이스에는 신체 활동, 생활 방식 및 체질량 지수에 대한 정보도 포함되었다.

그리고 대상 남성들의 건강 추세에 따라 심장 건강이 매년 3% 이상 향상되는 그룹, 연구 기간 동안 3% 이상 감소하거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그룹으로 나누었다.

약 7년의 평균 추적 기간 동안 약 600명의 남성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았고, 약 50명이 이 질병으로 사망했다.

그 결과 전반적으로, 매년 심장 강화 체력이 증가한 남성은 체력이 증가하거나 감소하지 않은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 위험이 2%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특정 그룹을 조사한 결과, 연간 체력이 3% 이상 증가한 남성은 체력이 감소한 남성에 비해 전립선암 발병 가능성이 35% 낮았다.

연구팀은 “그러나 심장 강화 운동은 남성의 전립선암 사망 위험과 통계적으로 정밀하게 연관되지는 않았다. 대상 남성의 체력 수준도 차이를 만들었다. 처음에 적당한 수준의 건강을 유지했던 남성들만이 전립선암 위험이 약 15% 정도 크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gurumx@naver.com>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2-08, 9:3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