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2:3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식물성 식품, 전립선암 치료 효과
“남성 요로 건강, 최대 14% 더 좋아져”

붉은 고기(red meat) 식단이 전립선암을 앓고 있는 남성에게 최악의 일일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육류와 유제품을 제한하고 식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전립선암 환자는 발기부전, 요실금 및 치료와 관련된 기타 당혹스러운 부작용을 덜 겪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이다.

3,500명 이상의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결과에 따르면 식물성 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남성은 가장 적게 섭취한 남성에 비해 성기능 측정에서 8~11% 더 나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들은 또한 요실금, 방해 및 자극 사례가 줄어들어 요로 건강이 최대 14% 더 좋아졌다.

이와 더불어 식물성 식단은 에너지 부족, 우울증, 안면 홍조와 같은 증상을 포함하는 호르몬 건강 점수가 13% 더 향상되었다.

연구 저자인 뉴욕시 NYU Grossman School of Medicine 비뇨기과 Stacy Loeb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상당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전립선암에 대한 수술, 방사선 및 기타 일반적인 치료법을 받은 후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제공한다."면서 “식단에 과일과 채소를 더 많이 추가하고, 육류와 유제품을 줄이는 것은 환자에 더 큰 도움을 준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도 야채, 과일, 곡물, 견과류가 가득한 식물성 식단을 섭취하면 남성의 전반적인 전립선암 발병 위험이 감소한다고 보고한바 있다.

연구팀은 전립선암에 걸린 남성들을 대상으로 4년마다 식이 설문지를 작성토록 했다. 2년마다 실시되는 또 다른 조사에서는 이들의 건강 문제를 추적했다.

환자 5명 중 4명 이상(83%)이 전립선암 치료를 받았다. 이 연구에 포함된 사람들은 모두 다른 기관으로 퍼지지 않은 초기 형태의 질병을 가지고 있었다.

그 결과 재정 상태, 생활 방식, 병력과 같은 다른 요인에 관계없이 식물성 식품을 더 많이 섭취하면 남성의 성, 비뇨기 및 활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Loeb 교수는 “더 많은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더 나은 장 기능과 관련이 있는데, 이는 아마도 식물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의 양 때문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러한 결과는 식물을 더 많이 섭취하고, 동물성 제품을 적게 섭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건강 및 환경상의 이점이 더 많다는 것을 입증한다.”고 설명했다.

Loeb 교수는 또한 "이번 연구 결과는 고기를 먹으면 남성의 성기능이 향상된다는 역사적 오해에 분명히 도전하고 있다.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Cancer 저널에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이상현기자 gurumx@naver.com>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2-21, 10:2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