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사장 차중근)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11월 22일자로 위궤양에 대한 ‘레바넥스정(성분명 레바프라잔)’ 에 대해 위궤양의 적응증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레바렉스정’은 위염, 십이지장궤양, 위궤양 등에 적응증을 갖는 국산신약으로 위치를 확고히 굳히고 내년도 제품출시를 앞두게 됐다.
이밖에도 유한양행측은 ‘레바넥스정’이 “스트레스, 알코올, 헬리코박터 파이오리 등의 공격 인자에 의한 위점막 손상에 치료효과를 보이며 손상 된 위점막의 재생, 방어인자증강이 확인됐고, 손상된 점막의 혈류개선, 재생기능 및 보호작용을 증가시키는 이중효과가 있어 추가 적응증 확대를 위한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1994년부터 연구개발에 들어가 11년만인 2005년 9월 국내 신약 9호로 시판허가를 받은 ‘레바넥스정’은 위산분비를 억제하는 약리작용을 가지고 십이지장궤양에 대해서는 2005년 9월에 신약승인을 받았고, 위염에 대해서는 2006년 6월에 신약승인을 받은 바 있다.
현재 다국적제약기업과 해외 라이센싱을 통한 수출 을 검토중이며 올 12월에 보험목록에 등재 될 예정이며, 2007년 초에 국내시장에 출시할 예정으로 약 500억원이상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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