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2:0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취침 전 과식・카페인 피해야
혈류에 영향…수면 및 각성 주기 변화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갑자기 음식이나 음료가 먹고 싶다면 한 전문가는 과식과 카페인을 피하라고 권고했다.

휴스턴의 Baylor College of Medicine 정형외과 Roberta Anding 교수는 “수면의 관점에서 오후 9시에 잠자리에 들 계획이라면 오후 8시에 과식을 해서는 안 된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은 정오쯤에 식사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Anding 교수는 베일러 의과대학 보도 자료에서 "자기 전에 카페인을 마시는 것은 수면에 영향을 미친다. 평균적으로 사람이 잠들기까지 약 10~20분이 걸린다. 카페인이 있거나 카페인에 민감한 경우 이 시간이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카페인은 커피, 차, 일부 청량음료에서 발견될 뿐만 아니라 체육관에 가기 전에 마시는 운동 전 음료에도 첨가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Anding 교수는 “늦은 밤에 과식을 하는 경우에도 비슷한 경고가 적용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과식을 하면 혈류에 영향을 미치고 수면 및 각성 주기가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

"자기 전에 뱃속에 음식을 많이 먹으면 음식을 소화하기 위해 장으로 혈류가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즉,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든다. 다른 장으로 들어가려면 뇌로 가는 혈류가 필요하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잠들기 전에 무언가를 먹어야 한다면 가볍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는 지적이다.

그러한 음식으로는 "딸기 한 그릇, 그릭 요거트 또는 땅콩 버터를 곁들인 얇게 썬 사과정도가 좋다. 위장에 더 오래 머무르게 하려면 단백질 함량이 높거나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이 필요하다. 밤에 마시는 것으로 꼭 물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카페인이 없는 우유나 탄산수까지 마시는 것도 괜찬다.”고 제안했다.

Anding 교수는 “사람들이 커피나 차를 마시는 이유는 대부분 그 맛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커피나 차가 잠자리에 들기 전에 꼭 마셔야 하는 것이라면 카페인이 없는 버전으로 바꾸는 것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6-12, 9: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