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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검진, 조기 암진단 비율 높여
“선별 검사 통한 조기 발견 중요성” 강조

검진을 받은 폐암 환자는 검진을 받지 않은 환자보다 초기 단계에서 진단 될 가능성이 더 높았고, 더 나은 치료 결과를 보였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재향군인 보건국(US Veterans Health Administration)을 통해 진단받은 약 58,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 결과는 선별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폐암은 전 세계 암 사망원인 1위이다. 현재 권장사항에서는 지난 20년 동안 하루 한 갑 이상, 지난 10년 동안 하루 두 갑 이상 흡연한 이력이 있는 50~80세의 경우 매년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임상 시험에서는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를 통한 선별 검사가 유익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연구의 공동 저자인 미시간 대학의 Michael Green 박사는 "폐 정밀 종양학 프로그램에서 폐암 검진을 늘리려는 국가적 노력이 어떻게 폐암 결과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목격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라고 밝혔다.

미국 퇴역군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는 폐암 진단 전 검진의 영향을 측정했다. 연구자들은 검사를 받은 환자가 검사를 받지 않은 환자보다 조기 암 진단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52% 대 27%).

5년 동안 모든 원인으로 인한 조기 사망(49.8% 대 72.1%)과 암으로 인한 사망(41% 대 70.3%) 비율도 낮았다.

이번 연구결과는 Cancer 저널 최근호에 게재되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7-03,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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