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2:0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수면부족, 대사증후군 위험 높여
과체중, 수면 부족 시 건강 악화 위험 커

나쁜 수면은 과체중인 사람들의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며, 수면이 부족한 사람들은 대사증후군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 증후군은 심장병, 당뇨병, 뇌졸중 및 기타 만성 건강 문제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여러 가지 질환의 집합체이다.

수석 연구원으로 미국 오리건 건강과학대학(OHSU) 수면, 시간 생물학 및 건강 연구실의 브룩 샤퍼 박사는 "이번 연구에 따르면 신체의 내부 생물학적 시계가 흐트러지면 체중으로 인해 이미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면 부족은 남성과 여성 사이에 건강 위험에 다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BMI가 25 이상인 과체중 또는 비만 범주에 속하는 사람 30명을 모집, 침 샘플을 사용하여 각 사람의 몸에서 멜라토닌 호르몬이 생성되기 시작하는 저녁 시간대를 파악했다. 참가자들은 그 다음 7일 동안의 수면 습관을 기록하도록 했다. 멜라토닌 호르몬은 잠들기 과정을 시작하는 호르몬이다.

연구팀은 수면 일지를 사용하여 멜라토닌이 시작된 후 수면 사이에 좁은 창(narrow window)과 넓은 창(wide window) 사이를 가진 사람을 분석했다. 좁은 창은 누군가가 멜라토닌이 시작된 직후에 잠이 든다는 것을 의미하고, 넓은 창은 그 반대를 의미한다.

이 기간이 짧다는 것은 그 사람이 체내 시계에 비해 너무 늦게까지 깨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결과 멜라토닌 분비가 시작되는 시기에 더 가깝게 잠이 든 남성은 일찍, 더 잘 잔 남성보다 배 지방 수치가 더 높고, 혈액 내 지방 중성 지방 수치가 더 높으며, 전반적인 대사 증후군 위험이 더 높은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면 시간이 짧은 여성은 전반적인 체지방이 더 많고, 혈당 수치가 높으며, 휴식 시 심박수도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수석 연구원으로 OHSU의 교수인 앤드류 맥힐 박사는 보도 자료에서 "이러한 차이가 성별에 따라 나타나는 것을 보는 것은 정말 다소 놀랍다."면서 "이번 연구는 좋은 수면 습관의 중요성을 뒷받침한다. 피곤할 때 잠자리에 들거나 밤에 화면을 치우는 것과 같은 수면 습관은 전반적인 건강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향후 근로자들에게 야간 교대근무를 하도록 요청하는 경우와 같이 수면 패턴의 더 심각한 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최근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에 게재되었다.

<이상현기자 gurumx@naver.com>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9-23, 8:5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