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수출입협회는 ‘국민 건강 보호 및 안전관리 그리고, 보다 신속한 수입 업무처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송경태 회장<사진>은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식약청의 의약품정보서비스 시스템과 연계를 보다 실효성있게 추진하여 허가정보 및 안전성 정보, 그리고 표준통관예정보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는 연계 시스템을 갖출 것이며, EDI 시스템도 그 성능을 향상시켜 보다 신속한 업무처리가 이루어 지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도 GLP도입 및 ISO인증을 통하여 국제적인 품질검사기관으로 거듭 태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송 회장은 “2007년에도 의약품등 수출은 중국, 인도와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등 여러가지 난관에 지속적으로 봉착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제약기업들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도모해야 하며, 정부 및 유관 단체들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라며 “올해에는 2006년 계획 대비 15% 이상 증가한 14억 불의 의약품 등 수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송 회장은 “올해에는 과거 어느 때 보다 개방화 국제화 추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의약품 및 화장품 관련 규정 그리고 기준 및 규격도 선진화 되고 국제화될 것이며 더불어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무역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송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난해 의약품등 수출 실적은 수출 목표 12억 2천만불을 초과하여 13억불에 이르는 실적을 보였다”며 “각 회원사의 임원 및 무역실무자의 노력에 뜨거운 격려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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