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사장 유태숙)은 1월 2일 천연물 신약 전문 제약회사인 헤파가드 코리아社와 국내 최초신약인 간장질환용제 '헤파가드정'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일양약품은 2007년 2월부터 안전성 및 약효가 뛰어난 '헤파가드 정'의 국내 독점 판매 및 유통을 책임진다.
'헤파가드'는 만성, 전염성 간염 치료보조제로 국내 자생 천연물인 진주초 건조엑스(콜리라진) 원료를 사용하여 부작용이 적으며,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재발율이 저하되는 효과를 보여 만성 간장질환 환자에게 필요한 약물이다.
또한, HBV(B형 간염바이러스)의 활성도 억제효과는 물론 HBV-particle 의 변성을 유도함으로써 항 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내며, HBeAb의 유도를 통한 간염성 저하로 간염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헤파가드社(Hepaguard Company Group : HCG)는 아시아에 연구 개발의 기초를 두고 기술과 자원을 통해 간질환 치료에 주요 목표를 두고 있는 제약회사로 한국산 진주초 원료로 한 생약제재의 개발로 전세계적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조인식을 통해 '헤파가드'의 경쟁력을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일양약품 유태숙 사장은 “만성, 전염성 간염 치료보조제인 '헤파가드' 의 도입을 통해 간장질환용제 제품강화 및 영업 마케팅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일양약품 유태숙 사장(왼쪽)과 헤파가드 코리아 최광배 사장>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1-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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