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2016년 국내 3위 기업을 목표로 한 ‘비전 선포식’ 으로 2007년 새해를 열었다.
1월 3일부터 5일까지 한독약품측은 김영진 회장, 고양명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600여명은 제주도에서 비전 선포식을 겸한 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한독약품의 향후 10년간 기업비전을 새롭게 발표하면서, 회사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 및 공유의 폭을 확대하고 임직원들의 목표 의식과 달성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새롭게 발표된 기업 비전은 기업의 사명을 명시한 ‘미션(Mission)’, 달성 목표의 큰 틀을 제시한 ‘비전(Vision)’ 그리고 미션과 비전 달성을 위한 임직원의 행동양식인 ‘밸류(Value)’ 로 구성되어 있다.
한독약품은 최근 독자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해 더 이상 외자사가 아니라 국내에 상장된 대한민국 제약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가운데, 기존의 우수한 글로벌 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켜 기업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특히 ▲2016년까지 국내 제약회사 가운데 매출 Big 3 달성 ▲최고의 인재들이 선호하고 직원이 만족하는 회사 등 2가지를 기업 비전의 세부 내용으로 제시했다.
김영진 회장은 "한독약품의 독립경영이라는 새로운 환경 아래에서 우리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고 획기적인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패러다임의 변화를 인식하고,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의 전환을 통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