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2:0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FAST, 뇌졸중 식별에 효과
경고 신호, BE-FAST보다 성능 우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간단한 뇌졸중 초기 증상을 식별하는 FAST를 사용하면 뇌졸중의 첫 징후를 인식 하고 바로 911에 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AST 테스트란 F(Face): 얼굴 한쪽이 처지는지 확인, A(Arms): 양팔을 들어 올릴 때 한쪽이 처지는지 확인, S(Speech): 말이 어눌하거나 이상한지 확인, T(Time): 위 증상 중 하나라도 있다면 즉시 119에 연락하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뇌졸중협회(American Stroke Association)는 FAST와 또 다른 약어인 BE-FAST는 모두 사람들이 뇌졸중 증상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BE-FAST보다 FAST를 사용한 경우 얼굴, 팔, 말 등 주요 뇌졸중 경고 신호를 더 잘 기억했다고 밝혔다.

BE-FAST는 FAST에 균형 상실과 시력변화를 추가한 식별 방법이다.

수석 연구원으로 미국 워싱턴대학교 의과대학의 응급 의학과장인 Opeolu Adeoye 박사는 보도 자료에서 "이번 연구는 대중의 관점에서 볼 때 두 글자를 더 추가하면 뇌졸중 경고 신호를 기억하기가 더 어려워진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밝혔다.

FAST와 BE-FAST는 모두 사람들이 뇌졸중의 중요한 경고 신호를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억술로 사용되고 있다. FAST는 미국 뇌졸중 협회에서 적극 홍보하고 있는데 반해 일부 병원과 의료 시스템에서는 BE-FAST를 사용하고 있다.

연구팀은 두 방법의 효율성을 알아보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1,900명에게 FAST 또는 BE-FAST에 대한 1분짜리 교육 영상을 시청하도록 했다.

영상을 본 후, 참가자들에게 각 글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특정 증상이 나타났을 때 즉시 119에 전화할지 여부에 대한 퀴즈가 주어졌다.

그 결과 뇌졸중이 의심돼 911에 신고할 가능성은 두 영상을 본 후 두 그룹 모두에서 영상을 보기 전 약 70%에서 본 직후 90%로 증가했다.

또한, F, A, S 문자와 관련된 증상을 식별하는 사람들의 능력도 영상을 본 후에 증가했다. FAST 그룹은 34%에서 70%로, BE-FAST 그룹은 29%에서 50%로 증가했다.

그 후 최초 참여자 중 약 1,400명을 대상으로 30일 후에 다시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이 약어가 그들에게 기억되는지 확인했다.

두 그룹 모두 911에 전화할 가능성은 약간 감소했지만 여전히 영상을 보기 전보다는 높았다. FAST 그룹은 86%, BE-FAST 그룹은 87%였다.

하지만 FAST 그룹에서는 F, A, S가 무엇을 뜻하는지 기억하는 사람이 50%로, BE-FAST 그룹의 40%보다 많았다.

연구팀은 전반적으로 사람들은 BE-FAST보다 FAST로 증상을 기억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결론을 내렸다.

Adeoye 박사는 "일반 대중이 뇌졸중 징후와 증상을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더 많은 사람들이 뇌졸중 경고 징후를 알수록 환자가 가능한 한 빨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요한 프로세스를 더 잘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5-02-24, 9:1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