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실적은 무난히 달성했지만 수출입 불균형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발표한 2006년도 의약품 수출입 실적에 따르면 의약품 수출실적이 전년대비 12.9% 증가에 그친데 반해, 수입은 전년대비 2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출이 1,298,666천불, 수입이 4,445,417천불로 규모에서 큰 차이를 보여 의약품 분야의 수출입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체적인 수입내역은 완제의약품(39.2%), 원료의약품(37.9%), 화장품(13.5%) 순이며, 한약재 수출액이 전년대비 31.4% 증가를 보여 우리나라 의약품 수출실적 중 가장 큰 신장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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