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은 3,681개 품목의 구매의약품을 12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비율제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난해와 같이 80억원 규모의 진료재료가 각 그룹안에 추가됐다.
이번 입찰에서는 총 소요약 가운데 80% 정도의 제품에 대해서는 공급확인서 첨부를 요구하고 있으며, 입찰자격을 서울과 경기지역 소재 도매업체로 제한했다.
또한 낙찰업체는 병원이 사용하는 약품을 병원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수량을 지정한 장소에 공급하는 'Just In Time' 방식으로 공급해야 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도매상 인력이 병원에 상주하여 공급하거나 제3자에 위탁관리하여 공급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입찰도매상들은 유의해야 한다.
이번 입찰 등록은 오는 9일 오후 4시까지 서울삼성병원 자재과로 하면 된다.
12개 그룹의 입찰은 △1그룹:‘이레사’ 등 199개 품목 △ 2그룹: ‘울트라비스트300주’ 등 207개 품목 △ 3그룹:‘오구멘틴정’ 등 327개 품목 △ 4그룹:‘글리벡필름코팅정’ 등 163개 품목 △5그룹:‘녹십자알부민’ 등 209개 품목 △6그룹:‘사이폴엔 연질 캅셀’ 등 248개 품목 △7그룹: ‘씨제이염산반코마이신주’ 등 330개 품목 △8그룹: ‘다이아닐피디투’ 등 181개 품목 △ 9그룹: ‘그라신프리필드시린지주’ 등 570개 품목 △10그룹:‘자이프렉사정’ 등 576개 품목 △11그룹:‘파브라자임주’ 등 418개 품목 △12그룹:‘씨제이 5%포도당주사액’ 등 253개 품목 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2-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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