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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매출 12.1%, 순이익 67.6% 증가 |
한미약품이 지난해에 제약업계 2위인 4,22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미약품(대표 민경윤)은 지난 5일 결산실적공시를 통해 자사의 2006년 매출이 전년 대비 12.1% 상승한 4,221억 8천3백만원, 순이익은 67.6% 증가한 706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72.5%늘어난 946억원, 영업이익은 11.1%증가한 525억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아모디핀"(고혈압치료제)을 비롯해 "심바스트"(고지혈증 치료제), "클래리"(항생제), "카니틸"(항진균제) 등 기존 처방의약품의 고른 매출증가가 매출 호조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초로 순수의약품(원료/완제의약품) 수출 5000만불을 넘어서는 등 해외수출이 전년대비 약18% 신장된 것도 주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미약품은 2007년 매출목표를 5000억원으로 정했다.
한미 관계자는 "올 해는 유소아 해열시럽제 "맥시부펜(개량신약)", 하반기 출시 예정인 비만치료제 "슬리머 캡슐(개량신약)", 탈모치료제 "피나테드" 등 30여개의 신제품이 발매될 예정이라 매출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사진=민경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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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2-05,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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