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08일 (목) 11:0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GC녹십자의료재단, TLA 시스템 도입
아시아 최대 규모, 분석부터 보관까지 전 과정 자동화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일, 용인에 위치한 진단검사센터에서 혈액검사 전자동 검사실(Total Laboratory Automation, 이하 TLA) 시스템의 가동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새로운 TLA 시스템은 검체 분류 및 분석부터 보관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시스템이다. 세계 최초로 2층에 걸쳐 연결된 수직 통합 시설로 브리지를 통해 서로 다른 층의 장비를 연결하고 통합하여 효율적인 데이터 저장과 검체 검사의 전 과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버튼 하나로 검체를 지하에서 지상 검사실로 자동 이동시킬 수 있는 스마트 검사실 인프라를 구현했다.

이 시스템은 ‘검사실의 혁신(Lab + Innovation)’을 의미로 ‘래비노 트랙(Labinno)’으로 명명되었다. 래비노 트랙은 아태지역에서 시간당 하루에 가장 많은 검체를 처리할 수 있으며, 트랙 총 길이와 연결된 분석 장비 규모 면에서 전 세계 상위 10대 트랙 중 하나로 평가된다.

또한, 아시아 최초로 맞춤형 대용량 검체 저장고(High Volume Storage, HVS)가 구축된 자동화 시스템이다. 지하 1층에 구축된 맞춤형 대용량 검체 저장고는 최대 61만 개의 검체 보관이 가능하다.

이날 가동식 행사에는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지안 안드레아 페드라치니(Gian Andrea Pedrazzini) 인펙코(Inpeco) 회장, 킷 탕(Kit Tang) 로슈 코리아 대표, 양홍연 한국 애보트 전무이사 등 주요 관계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래비노 트랙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는 안선현 전문의의 TLA 설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이상곤 대표원장의 환영사, Gian Andrea Pedrazzini 회장, Kit Tang 대표의 축사가 이어지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본 재단을 비롯해 세계적인 기업인 ’인펙코’, ‘로슈’, ‘애보트’ 등 7개의 회사의 기술이 하나로 연결되어 검사실의 혁신인 ‘래비노’ 트랙이 탄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검체 진단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GC녹십자의료재단은 1982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대 검체검사 전문 수탁기관이다. 40여 년간 축적해온 독자적인 노하우와 검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진단검사의학적 검사와 병리학적 검사를 수행하며 국내를 넘어 국제적 수준의 검사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5-07-04, 13:4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