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성악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영화 포카혼타스 OST로 유명한 ‘바람의 빛깔’을 비롯해 ▲걱정말아요 그대 ▲Bravo My life ▲Butterfly ▲그대에게 등 친숙하고 희망찬 노래로 구성돼 무더위에 지친 환우와 의료진에게 큰 힘을 선사했다.
오주형 경희의료원장은 “힘차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환우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신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이아경 학장님과 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병마와 싸우느라 지친 환우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5-07-15,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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