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MSD의 신약 ‘자누비아(성분명 sitagliptin) ’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2일, 한국MSD는 유럽의약품청의 CHMP(인체용 의약품 검토위원회)가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JANUVIA)’에 대해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승인되어야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자누비아’는 DPP-4억제제로 혈당 수치를 낮춰주는 신체 고유 시스템인 incretin 체계를 강화해 주는 기전을 가지고, 하루 한번 경구형으로 복용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자누비아’에 대한 CHMP의 긍정적인 의견은 EC(유럽위원회)으로 이관, 승인 검토 후에 4월 초에 판매 허가를 취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국MSD는 밝혔다.
‘자누비아’는 현재 미국과 멕시코를 포함한 11개국에서 승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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