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제약 계열사인 HL지노믹스(주)는 7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 원삼면에 고혈압치료제 등을 합성할 원료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선언했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정진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HL지노믹스는 합성공장 준공과 더불어 세계속에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한림제약의 지난 30년간 의약품 연구개발 노하우와 HL지노믹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어 국내시장은 물론 중국, 베트남 등 제 3세계 시장과 일본, 유럽 등 선진국에 수출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림제약은 ‘21세기의 발전은 신약개발에 있다’는 신념에서 1993년도에 중앙연구소를 설립하여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축척과 우수한 연구인력 확충 등을 통해 도도화된 정ㅁ밀화학의 복합기술을 축적하고 그 연구실적을 토대로 산업화로 연계시키기 위해 2000년도에 HL지노믹스를 설립했다.
HL지노믹스 용인 합성공장은 약 100억원이 투자되었으며 지난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이번에 준공을 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정수 한국제약협회장, 김명섭 구주제약 회장, 삼익제약 이세영 회장, 이홍근 연합유리 사장, 어 진 안국약품 사장, 이정규 파일약품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2-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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