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비아그라’ 등 발기부전치료제는 1정당 1만원~1만5천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밀수 등으로 국내에 불법 유통되는 발기부전치료제는 점조직 등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1정당 2~3,000원 정도에 중간 공급자로부터 가짜 ‘비아그라’ 및 ‘시알리스’ 등을 구입하여 1만원~1만 5천원 정도에 일반인에게 판매하는 것을 적발했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5일간 부산시 및 경남지역에서 발기부전치료제인 가짜 ‘비아그라’ 를 불법으로 판매하고 있는 약방 및 성인용품점을 적발하여 관할 행정관청에 행정처분 의뢰 및 고발조치 했다.
부산청은 “제품은 정상 제품과 거의 비슷한 포장의 형태를 갖추기도 하였으나, 의약품 도매상이 아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는 자로부터 구입하는 행위 및 제품에 표시된 단순한 식별방법에 의하여 가짜로 확인 되었다”고 밝혔다.
부산식약청은 “‘비아그라’ 등의 발기부전치료제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 및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을 하도록 당부하였으며, 안전성이 입증되지 아니 한 무허가 ‘비아그라’ 등의 불법 판매행위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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